힘들고 지칠때 기분전환하러 자주 갔던 코벤트가든..
오랜만에 예전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여기서 동영상으로 찍어놓은 파일을 발견..^^ 공유합니다.
코벤트가든(Covent Garden)은 17.18세기 영국 최대의 청과물 시장이었고, 피카딜리 노선을 타고 코벤트카든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. 오드리헵번 주연의 '마이 페어 레이디'에서 오드리헵번이 꽃 파는 아가씨로 주연을 했는데.. 이때부터 꽃시장도 새로 들어서 유명해졌다는...
건물내부에 이런 공간이 있고, 여기에는 음악가들이 자신들의 앨범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연주한다.
함께 즐기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.
야외에서는 다양한 공연예술가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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